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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제 인사드렸던 GaiAs oF Dragon The UnterWegs 입니다.
이번에는 스크린샷 말고 대략적인 스토리를 소개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학생이라서 제작시간이 매우 짧아요 ..그래서 스토리도 단기간에 짜봤습니다.
스토리를 요약 하여 말하자면,가이아스라는 거대한 대륙하나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대륙을 지배하는 신들중에서 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결정하는 '사신'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그러나 인간들이 그걸 알리가 없죠.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간들은 영원한 목숨과 강력한 힘을 원했고,어느샌가 사신들만큼 강력한 힘을 얻게된 자가 나타납니다.그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뿐더러,사신들의 일도 방해했죠.그리하여 사신들을 지배하는 秉신까지 죽이고나서,모든 생물체들을 지배하는 자리에 오르게됩니다.
주인공은 가이아스대륙의 아름다운 도시 유네르도에서 살고있었습니다.그러나 그에게는 엄청나게 큰 꿈이있었습니다.강력한 빛의 힘을 얻어,악의무리를 모두 물리치는 것입니다.여기서 말하는 빛의 힘이란,가이아스대륙이 생기기전부터 신들의 싸움으로 신의 집단은 2개가되었습니다.
빛의 신 : 인간을 만든 신들이며,인간들을 보호하고,세계를 보호합니다.
어둠의 신 : 인간들을 미워하고,그들을 시기합니다.그리고 빛의 신과 끝없이 전투를 벌입니다.
사신 : 그 어느 집단에도 속하지않으며,자신들을 건드리는 모든 생물체들에게는 죽음을 내립니다.
유네르도에서 살던 주인공은 그 꿈을 이루기위해 유네르도에서 나와 수많은 여행을하다가,플라시에 도착하게됩니다.작고 아담한마을같지도않은 플라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린채 엎어져 죽어가고있었습니다.주인공은 마을을 살피다가 한 노인을 발견하고,그노인에게 물을떠다줍니다.그런데 그 노인이 사신의 모습을하고선 주인공과 전투를 요청합니다..주인공은 기본적인 빛의 지식과 마법으로 적들을 물리치고,플라시를 중심으로 세계를 구하려 동지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_-;;그리고 마지막엔 반전도 만들 생각인데..잘될지모르겠군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