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P.one 팀의 리더 '피사'입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저희들의 시험작 "아이킬드라 오브 다크니스"를 뒤로한채 2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게임의 제목은 "환상의 모험자 미엘"입니다.
여타의 RPG와 큰 차이는 없으나, 차이를 있게하기 위해 머리싸매고 논매는 중 입니다. ㅡㅂㅡa
현재 진행율은 대략 5%?
프로젝트는 현재 거의 제가 다 맡고 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학교 과제에 시달리다 보니, 시간이 나지 않는 군요. (저는 배째라 식. 누하하하;;)
맵칩제작도 반 이상 했고, 시나리오도 90%로 나왔으니
베케이션 브레이크를 이용해 1월 10일까지 외적인 게임보단, 내적인 그런 의미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많이 나온게 없다보니 보여드릴께 없군요 ㅠㅂㅠ
진행이 많이 나가게 되면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요즘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따시게 입고 다니세욤 ^ㅂ^ //
전 여름보단 겨울이라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