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부터 제작에 다시 열을 올리고 있는 덩키입니다.
이번에 리얼나이트 후로 제작하고 있는것은 "택틱스 머시너리"입니다.
제가 2,3년전에 제작하다가 리메이크 하다가, 이번에 다시 xp로 리메이크 하고 있습니다.
(덩키의 작업실(미니홈)로 오시면 2,3년전에 제작하던 택틱스 머시너리를 에피소드2까지 플레이할수 있어요~ +ㅆ)
--------------------------------------------------------------------------------------------
[타이틀]
둘다 임시 타이틀입니다. 이것보다 좀더 현란한 글씨를 원했지만, 타이틀에 너무 시간을 투자 할수 없으니 나중으로 기약하고, 일단 이것으로 타이틀을 정했습니다.
택틱스 머시너리는 저의 제작포스가 워낙 약한지라, 챕터단위로 제작됩니다. (카일러스님의 비욘더월드처럼, 한 스토리 제작후 다운로드 링크를 만들어봅니다.)
현재 제작되는 부분은 프롤로그, 이부분에서 막히는것이 상당히 많네요 ㅡ.ㅡ;; (하나하나 뚫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케릭터 소개입니다.
[브레인]
아직 케릭터 도트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CG는 미숙으로 아직 시도도 안한, 일단 스캔은 해봤습니다)
브레인씨의 성격에 맞게 조금은 오만해 보이는 옷을 입힐겁니다. ㅇㅅㅇ
성별 : ♂
나이 : 아직은 밝힐 수 없음, 모습은 20대 초반
좋아하는 것 : 돈(1순위), 술, 여자, 검, 자유, 로맨스
싫어하는 것 : 거추장한 것, 더럽거나 지저분한 것, 귀족
외모 : 은발머리, 적당한 피부(?), 근육이 적당히 붙었고, 은색눈을 가지고 있음. 깃달린 모자를 항상 쓰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유하면서도 강한 느낌이 든다. 키는 175cm정도
성격은 조금 건방지며 세상을 다 알고 있는 듯한 분위기와 말투를 풍긴다. 루나엘에게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는 케릭터.
브레인씨는 어느게임에나 있는 천재적인 느낌이 드는 케릭터입니다. 하지만, 다른 케릭터와는 다르게 상당히 많은 감정과 표정을 가지고 있지요. (그림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루나엘] (일단은 주인공입니다.)
성별 : ♂
나이 : 기억을 잃어 정확한 나이는 모름. 역시 모습은 20대 초반
좋아하는 것 : 파이, 하얀색, 브레인
싫어하는 것 : 코볼트, 붉은 피, 금색
외모 : 금발머리에 흰피부, 많이 말랐으며 역시 금색 눈을 가지고 있다. 키는 170cm를 조금 넘음.
성격은 조금은 단순, 그리고 약간 엉뚱한 면도 있으며 챕터2까지는 상당히 마른 몸으로 나옵니다. 세상에 대한 순진함이 많이 묻어나나, 곧 물들게 되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루나엘 역시 타 게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가벼운 이미지로 제작되었습니다 . 하지만 루나엘 역시 그렇고 그런 케릭터라고만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레인씨가 더 맘에 들고 이미지도 더 쉽게 그려지기 때문에 도트도, 페이스도 브레인씨를 먼저 그렸습니다. 둘다 뛰어난 미남에다가, 외모가 비슷한데 더 정감이 가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제목에서 알수 있지만, 이 둘은 용병(머시너리)입니다. 브레인은 B급용병, 루나엘은 최하급만 겨우 벗어난 D급 용병이죠.
에피소드는 용병일을 중심으로 일어나지만, 스토리중심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다음은 전투에 관련된 아주 약간의 정보입니다.
스탯
HP : 실질적인 체력부분이며, 힘과 비례하여 상승한다. [대응 : HP]
MP : 스킬을 사용할때 필요한 수치, 턴에서 기를 모으면 총 MP의 1/3이 채워진다. [대응 : SP]
데미지 : 검의 데미지에 가장큰 관련이 있으며, 적에게 데미지를 줄수 있는 가장 확실한 스탯. [대응 : 데미지]
방어력 : 사람의 기본방어력은 3이며 갑주(방어구)를 사용해 상승시킨다. [대응 : 방어력]
Vital Point(VP) : 민첩도와 명중률에 관련있으며 주 활동 지수를 뜻한다. 공격 성향이 결정되는 스탯이다. [대응 : 민첩도]
기술 : 캐릭터의 경험과 비례하며, 주로 무급서를 사용하거나 에피소드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상승된다. [대응 : 마력]
힘 : VP를 향상시키고 HP를 향상시킨다. 데미지에도 한몫한다. [대응스탯 : 근력]
(출처는 저의 작업실입니다.)
전투 공식은 상당히 복잡하지만, 작업실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들려라 들려라 들려라.. 제발 들려주..ㅠ)
다음은 기타 세계관에 대한 설정입니다.
대륙은 아르카이디아로, 전에 만들려던 리얼나이트와 세계관이 같습니다. (베꼈다기 보다는 처음 제작 설정할 때부터 공용을 염두해두고 제작했습니다.)
나라는 레시브제국(대륙의 중앙)에서 북서쪽에 있는 가이얀왕국에서 레시브제국과 가장 가까운 하이야스 마을이라는 곳입니다. (이 사이는 하이야스 숲으로 막혀있습니다.)
이 하이야스마을은 이어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글로 설명하기는 역시 힘드니, 후에 아르카이디아 대륙지도(?)를 CG로 완성해서 꼭 ! 올리겠습니다.
이 하이야스 마을에서는 크루프 길드(crupe, crufe guild)가 있습니다. 크루프 길드는 가이얀 왕국말고도 레시브제국, 마글로부족, 브리히드 왕국등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다국적(?) 길드입니다.
(이런 설정을 한 이유는 용병단의 활동범주를 늘리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가 숨겨져 있..)
무기는 파운스(pounce), 라이트(lite), 세이버(saver)이 세가지로 주로 분류됩니다. 리얼나이트일때 제작된 무기설정이라, 당연히 바뀝니다.
(리얼나이트는 기사중심의 내용이기 때문에 무기는 검으로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용병은 아무래도 몬스터토벌과 전쟁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무기의 종류가 대폭 늘어납니다.)
파운스란
파운스는 대륙력 300년쯤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호메론이 만든 검형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많이 쓰이는 검계열중 하나다.
파운스는 평균길이 50cm정도로 그야말로 쇠몽둥이지만, 일단 철검이기 때문에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쓰며, 균형이 잘 잡혔고 실용적이며, 실제로도 돈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검이다.
파운스에는 호메론이 처음 개발한 기술인, 지금은 오러마크(auramark)라고 부르는 기이한 문양이 있는데, 제로 파운스 일때 소드 익스퍼트가 검기를 쓰는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고 하며, 오러마크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멋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광받을 뿐 아니라, 파운스 이외의 검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
라이트란
라이트는 400년, 몬스터 토벌이 시작되면서 인기를 타기 시작한 검형으로, 용병의 꽃으로 뽑는 검이다.
제일 짧은 라이트는 60cm, 제일 가벼운 라이트의 중량이 20kg, 휘두르기 조차 힘들 듯한 검이지만, 거친 일에 적응되어 있는 중상급 용병들에게는 몬스터 사냥에 아주 적절한 무기라고 볼 수 있다.
라이트는 시조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수 많은 대장장이에 의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종이며, T.M이 시작되는 497년에도 여전히 용병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라이트의 손잡이 끝에는 줄을 다는 팔찌같은 도넛모양이 있는데, 이곳에다가 끊어지지 않는 줄을 달아서 휘두르면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파운스는 중형검으로, 하트 파운스를 제외하면 모두 내려치기형(Cleave)으로 사용되며, 라이트는 휘두르기형(Swing)으로 사용됩니다.
세이버는 찌르기(Pierce), 내려치기, 휘두르기 모두 가능한 가장 균형있는 검으로, 주로 기사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택틱스 머시너리를 플레이하면서 브레인 이외는 모두 쓸줄 모릅니다.
(브레인이 다루는 무기 : 파운스, 라이트, 세이버, 활, 창, 격투술, 하프(마나음을 사용합니다.)등등, 만능입니다.
ㅡ.ㅡ;;)
보면 아시겠지만, 찌르기형 검이 빠졌죠. 찌르기형 검은 대장장이들이 돈을 못번다는 이유로 별로 신경을 안쓴다는 설정으로, 따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대장간이나 무기상점등에 가끔 껴있는 정도죠.
현재는 그림으로 구현된것이 얼마 없어서 택틱스 머시너리 만의 특징적인 것을 보여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럼 다음 설명에서 뵙겠습니다. (참고로 택틱스 머시너리는 이벤트로 제작한 턴알입니다. 아래쪽에 링크된 리얼나이트와 비슷하지만, 저것보다는 더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리얼나이트때의 전투설명 보기
T.M은 작업실에서 끊임없이 올려지고 있습니다.(의지가 약한지라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금방 사그러 드는..) 작업실 한번 들려주세요~ (제 설명에서 그림부분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번에 리얼나이트 후로 제작하고 있는것은 "택틱스 머시너리"입니다.
제가 2,3년전에 제작하다가 리메이크 하다가, 이번에 다시 xp로 리메이크 하고 있습니다.
(덩키의 작업실(미니홈)로 오시면 2,3년전에 제작하던 택틱스 머시너리를 에피소드2까지 플레이할수 있어요~ +ㅆ)
--------------------------------------------------------------------------------------------
둘다 임시 타이틀입니다. 이것보다 좀더 현란한 글씨를 원했지만, 타이틀에 너무 시간을 투자 할수 없으니 나중으로 기약하고, 일단 이것으로 타이틀을 정했습니다.
택틱스 머시너리는 저의 제작포스가 워낙 약한지라, 챕터단위로 제작됩니다. (카일러스님의 비욘더월드처럼, 한 스토리 제작후 다운로드 링크를 만들어봅니다.)
현재 제작되는 부분은 프롤로그, 이부분에서 막히는것이 상당히 많네요 ㅡ.ㅡ;; (하나하나 뚫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케릭터 소개입니다.
[브레인]
아직 케릭터 도트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CG는 미숙으로 아직 시도도 안한, 일단 스캔은 해봤습니다)
브레인씨의 성격에 맞게 조금은 오만해 보이는 옷을 입힐겁니다. ㅇㅅㅇ
성별 : ♂
나이 : 아직은 밝힐 수 없음, 모습은 20대 초반
좋아하는 것 : 돈(1순위), 술, 여자, 검, 자유, 로맨스
싫어하는 것 : 거추장한 것, 더럽거나 지저분한 것, 귀족
외모 : 은발머리, 적당한 피부(?), 근육이 적당히 붙었고, 은색눈을 가지고 있음. 깃달린 모자를 항상 쓰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유하면서도 강한 느낌이 든다. 키는 175cm정도
성격은 조금 건방지며 세상을 다 알고 있는 듯한 분위기와 말투를 풍긴다. 루나엘에게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는 케릭터.
브레인씨는 어느게임에나 있는 천재적인 느낌이 드는 케릭터입니다. 하지만, 다른 케릭터와는 다르게 상당히 많은 감정과 표정을 가지고 있지요. (그림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루나엘] (일단은 주인공입니다.)
성별 : ♂
나이 : 기억을 잃어 정확한 나이는 모름. 역시 모습은 20대 초반
좋아하는 것 : 파이, 하얀색, 브레인
싫어하는 것 : 코볼트, 붉은 피, 금색
외모 : 금발머리에 흰피부, 많이 말랐으며 역시 금색 눈을 가지고 있다. 키는 170cm를 조금 넘음.
성격은 조금은 단순, 그리고 약간 엉뚱한 면도 있으며 챕터2까지는 상당히 마른 몸으로 나옵니다. 세상에 대한 순진함이 많이 묻어나나, 곧 물들게 되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루나엘 역시 타 게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가벼운 이미지로 제작되었습니다 . 하지만 루나엘 역시 그렇고 그런 케릭터라고만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레인씨가 더 맘에 들고 이미지도 더 쉽게 그려지기 때문에 도트도, 페이스도 브레인씨를 먼저 그렸습니다. 둘다 뛰어난 미남에다가, 외모가 비슷한데 더 정감이 가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제목에서 알수 있지만, 이 둘은 용병(머시너리)입니다. 브레인은 B급용병, 루나엘은 최하급만 겨우 벗어난 D급 용병이죠.
에피소드는 용병일을 중심으로 일어나지만, 스토리중심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다음은 전투에 관련된 아주 약간의 정보입니다.
스탯
HP : 실질적인 체력부분이며, 힘과 비례하여 상승한다. [대응 : HP]
MP : 스킬을 사용할때 필요한 수치, 턴에서 기를 모으면 총 MP의 1/3이 채워진다. [대응 : SP]
데미지 : 검의 데미지에 가장큰 관련이 있으며, 적에게 데미지를 줄수 있는 가장 확실한 스탯. [대응 : 데미지]
방어력 : 사람의 기본방어력은 3이며 갑주(방어구)를 사용해 상승시킨다. [대응 : 방어력]
Vital Point(VP) : 민첩도와 명중률에 관련있으며 주 활동 지수를 뜻한다. 공격 성향이 결정되는 스탯이다. [대응 : 민첩도]
기술 : 캐릭터의 경험과 비례하며, 주로 무급서를 사용하거나 에피소드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상승된다. [대응 : 마력]
힘 : VP를 향상시키고 HP를 향상시킨다. 데미지에도 한몫한다. [대응스탯 : 근력]
(출처는 저의 작업실입니다.)
전투 공식은 상당히 복잡하지만, 작업실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들려라 들려라 들려라.. 제발 들려주..ㅠ)
다음은 기타 세계관에 대한 설정입니다.
대륙은 아르카이디아로, 전에 만들려던 리얼나이트와 세계관이 같습니다. (베꼈다기 보다는 처음 제작 설정할 때부터 공용을 염두해두고 제작했습니다.)
나라는 레시브제국(대륙의 중앙)에서 북서쪽에 있는 가이얀왕국에서 레시브제국과 가장 가까운 하이야스 마을이라는 곳입니다. (이 사이는 하이야스 숲으로 막혀있습니다.)
이 하이야스마을은 이어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글로 설명하기는 역시 힘드니, 후에 아르카이디아 대륙지도(?)를 CG로 완성해서 꼭 ! 올리겠습니다.
이 하이야스 마을에서는 크루프 길드(crupe, crufe guild)가 있습니다. 크루프 길드는 가이얀 왕국말고도 레시브제국, 마글로부족, 브리히드 왕국등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다국적(?) 길드입니다.
(이런 설정을 한 이유는 용병단의 활동범주를 늘리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가 숨겨져 있..)
무기는 파운스(pounce), 라이트(lite), 세이버(saver)이 세가지로 주로 분류됩니다. 리얼나이트일때 제작된 무기설정이라, 당연히 바뀝니다.
(리얼나이트는 기사중심의 내용이기 때문에 무기는 검으로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용병은 아무래도 몬스터토벌과 전쟁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무기의 종류가 대폭 늘어납니다.)
파운스란
파운스는 대륙력 300년쯤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호메론이 만든 검형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많이 쓰이는 검계열중 하나다.
파운스는 평균길이 50cm정도로 그야말로 쇠몽둥이지만, 일단 철검이기 때문에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쓰며, 균형이 잘 잡혔고 실용적이며, 실제로도 돈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검이다.
파운스에는 호메론이 처음 개발한 기술인, 지금은 오러마크(auramark)라고 부르는 기이한 문양이 있는데, 제로 파운스 일때 소드 익스퍼트가 검기를 쓰는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고 하며, 오러마크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멋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광받을 뿐 아니라, 파운스 이외의 검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
라이트란
라이트는 400년, 몬스터 토벌이 시작되면서 인기를 타기 시작한 검형으로, 용병의 꽃으로 뽑는 검이다.
제일 짧은 라이트는 60cm, 제일 가벼운 라이트의 중량이 20kg, 휘두르기 조차 힘들 듯한 검이지만, 거친 일에 적응되어 있는 중상급 용병들에게는 몬스터 사냥에 아주 적절한 무기라고 볼 수 있다.
라이트는 시조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수 많은 대장장이에 의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종이며, T.M이 시작되는 497년에도 여전히 용병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라이트의 손잡이 끝에는 줄을 다는 팔찌같은 도넛모양이 있는데, 이곳에다가 끊어지지 않는 줄을 달아서 휘두르면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파운스는 중형검으로, 하트 파운스를 제외하면 모두 내려치기형(Cleave)으로 사용되며, 라이트는 휘두르기형(Swing)으로 사용됩니다.
세이버는 찌르기(Pierce), 내려치기, 휘두르기 모두 가능한 가장 균형있는 검으로, 주로 기사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택틱스 머시너리를 플레이하면서 브레인 이외는 모두 쓸줄 모릅니다.
(브레인이 다루는 무기 : 파운스, 라이트, 세이버, 활, 창, 격투술, 하프(마나음을 사용합니다.)등등, 만능입니다.
ㅡ.ㅡ;;)
보면 아시겠지만, 찌르기형 검이 빠졌죠. 찌르기형 검은 대장장이들이 돈을 못번다는 이유로 별로 신경을 안쓴다는 설정으로, 따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대장간이나 무기상점등에 가끔 껴있는 정도죠.
현재는 그림으로 구현된것이 얼마 없어서 택틱스 머시너리 만의 특징적인 것을 보여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럼 다음 설명에서 뵙겠습니다. (참고로 택틱스 머시너리는 이벤트로 제작한 턴알입니다. 아래쪽에 링크된 리얼나이트와 비슷하지만, 저것보다는 더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리얼나이트때의 전투설명 보기
T.M은 작업실에서 끊임없이 올려지고 있습니다.(의지가 약한지라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금방 사그러 드는..) 작업실 한번 들려주세요~ (제 설명에서 그림부분을 클릭하면 됩니다.)
[하드코어 SRPG] Guardian T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