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80만 년:프랑스 영토에 인간의 흔적이 나타남.
B.C. 60만 년:불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음.
B.C. 3만 년:석기 시대. 도버 해협은 존재하지 않았고, 영국과 프랑스는 빙하에 뒤덮인 채 같은 대륙을 이루고 있었음.
B.C. 3000년:청동기 시대. 구리, 주석 등 금속을 다룰 수 있게 됨. 프랑스의 인구가 400만 명에 달함. 마을이 서서히 형성되며, 땅을 경작하기 시작하고 돼지와 양을 기르기 시작함. 각자가 만든 의복, 자기, 금속 등을 서로 바꾸는 본격적인 물물 교환의 시대가 열리게 됨.
B.C. 600년:켈트족이 프랑스 땅으로 유입. 철을 땅에서 추출해 낼 줄 알았던 이 민족은 가공할 무기도 만들 줄 알았음.
B.C. 52년:제국을 확장하려는 로마인들이 골(Gaulle,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기로 결심. 골르와족(갈리아족)의 왕 베르셍제토릭스(Vercing orix)가 쥴리어스 시저에게 항복.
↑실제 역사
[B.C 60년 , 피즈네 에프로카 푸로테 탄생]
[B.C 43년 , 피즈네 에프로카 푸로테 17살에 켈트족 수장에 임명]
[B.C 52년 , 피즈네 에프로카 푸로테 26살에 쥴리어스 시저의 대군에 맞서 싸움. 켈트족의 왕 프란체 호란세르오왕이 쥴리어스 시저에게 항복,하지만 피즈네 에프로카 푸로테는 끝까지 대항하다 전사.후에 그녀에게
쥴리어스 시저는 "켈트족의 여신,위대한 여성. 켈트족의 혼을 담은 여성" 이라며 <사리에스>라는 호칭을 붙여줌]
↑가상 역사
전쟁이벤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단편으로, 1시간 정도면 엔딩 3개중 1개를 보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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