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회원 업로드 게임에서 "Love&Disordered heart"를 발견한 까닭에
뭔가 열정이 불타오르면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지만 별로 안 지났음..ㄱ-)
뭐, 창조도시의 대부분의 게임들이 RPG류인 이 현실 속에서
조금이나마 RPG가 아닌 게임을 넣어보고자 발버둥 중입니다만
여건상 쉽지는 않네요...
지금 상태로 봐서는 아마 중도하차같은 것은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물론 작업이 그렇게 빠르리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만들수 있는 데까지 만들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뭐, 그렇긴 하지만...
현재 캐릭터와 지역/시작일의 20~30%정도의 이벤트밖에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고 생각한 까닭에 소개란에 올려 봅니다...
아... 제목에 적은 대로
게임에 어울릴만한 제목과
러브 스토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구인구직에 올리기에는 조금 그런 내용이라...
일단 사람을 구하는 건 아니라서...)
(추신)블로그에서 진행상황을 매일 쉬는 뜻으로 알리기로 결정했고
창도는 작업률 90%정도에 일단 데모 버전으로 올릴까 계획중입니다...
1%정도도 못한 녀석이 계획만 크다고 뭐라 하시진 마세요...ㅠ.ㅠ
그럼 배를 채우고 나서 계속 제작에 임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