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군요. 허시입니다.
에구, 난장판으로 글을 올렸다가 이렿게 다시금 글을 쓰게 되네요.
일단 죄송하다는 말을 앞세우고...
일단 허시는 이렇습니다.
에틴군 군 입대사건, 플린트사마 농땡이 사건 이후에도 열심히 혼자라도 완성시킨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샷들은 허시에 나오는 던젼들 소개입니다.
마을 소개 및 캐릭터 소개는 일단 구 창도에서 올렸으니까...
대충 아시라고 믿는답니다.
원하신다면 다시금 소개를 올릴 의향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시진 말기...
여튼 요즘 의오로 빠른 제작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허시입니다.
군대 입대로 아주 지연될 거라는 예상과는 매우 다르게..ㅡ.ㅡ;;
여튼 이 속도라면 2006년에는 꼭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대해 주시구요...
많은 칭찬, 댓글 감사합니다.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십시오.
충성!
...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