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작
화음의 배열로 시작을 할까요? 독주를 시작하며 코러스를 넣을까요?
아니면 돌림으로 하다가 본론을 시작할까요? 아니면 본론을 화음으로 변화를 똑같이 줄까요?
[a->c, c->e]
-> 굳이 남에게 물어보기 보다는,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대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내 땅에 내 집을 짓는데 남한테 허락을 맡아야 될 이유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중요한 점은,앞으로 전개될 곡의 양상이 어느정도 암시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집짓기도 기초가 중요하듯이,음악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백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2.멜로디 뽑기
코드를 넣고 거기에 맞추어 멜로디를 뽑는게 가장 좋나요??
멜로디 봅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화음진행을 만들고 음계에 따라 선율을 만들든,이미 만든 선율에 화음진행을 구성하든,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대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선율을 잘 쓰시려면,수많은 곡들을 듣고 이론 공부를 같이 하면서 하나하나씩 깨달아가는 수밖엔 없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지금 곡을 쓰려고 하는 자신이 더 잘 알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이 새벽이라서 정신이 어벙벙하군요.
때문에 글이 두서가 없게 보일지도 모르고 정보가 부족한 점도 있고 한데,그런 부분들은 다른 분들께서 메워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재즈에도 합창곡 형식의 재즈가 있던가요? 처음 들어보는 소린데...
화음의 배열로 시작을 할까요? 독주를 시작하며 코러스를 넣을까요?
아니면 돌림으로 하다가 본론을 시작할까요? 아니면 본론을 화음으로 변화를 똑같이 줄까요?
[a->c, c->e]
-> 굳이 남에게 물어보기 보다는,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대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내 땅에 내 집을 짓는데 남한테 허락을 맡아야 될 이유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중요한 점은,앞으로 전개될 곡의 양상이 어느정도 암시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집짓기도 기초가 중요하듯이,음악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백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2.멜로디 뽑기
코드를 넣고 거기에 맞추어 멜로디를 뽑는게 가장 좋나요??
멜로디 봅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화음진행을 만들고 음계에 따라 선율을 만들든,이미 만든 선율에 화음진행을 구성하든,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대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선율을 잘 쓰시려면,수많은 곡들을 듣고 이론 공부를 같이 하면서 하나하나씩 깨달아가는 수밖엔 없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지금 곡을 쓰려고 하는 자신이 더 잘 알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이 새벽이라서 정신이 어벙벙하군요.
때문에 글이 두서가 없게 보일지도 모르고 정보가 부족한 점도 있고 한데,그런 부분들은 다른 분들께서 메워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재즈에도 합창곡 형식의 재즈가 있던가요? 처음 들어보는 소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