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이야기3..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소개입니다..
이미지와 음악이 작업중이라 여전히..
스크린샷의 내용 역시도 변경될수 있습니다..
항상 시각적인 것에 압박을 받는 미소님과...
바쁜 기획사일에도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보겠다는 시선님...
먼 타국에서도 틈틈히 도트작업을 해주는 질울룰님...
바쁜 일과에도 짬내서 이미지작업을 도와주는 보영님...
그리고.. 부분적인 작업을 도와주신 분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렇게 잊지않고 함께..
틈틈히 만들수 있어서.. 달3를 만드는 일은 괴로우면서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기다려준다는 격려를 잊지않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월님과 그밖의 분들 전부 달3대박나셔서 스카웃되시면 좋겠음^^ 1~2년전에 미니파이터라고 드루아가님이셨던가 제가좀 아는데 운영하시다가 넷마블에 스카웃되서 넷마블 서비스로 되고있다는...! 무튼! 달3 4년지났는데도 안나온만큼 기대감이 큼...!!! 열심히하세요^^ 저도 열심히해서 시립대를 가겠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