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유형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
>1)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다.
> 예)추가된점-이것저것 업데이트-이것저것
>
>2)제작자의 말
> 예)안녕하세요.누구누구(제작자이름)입니다.
> 즐겜하세요 등등
>
>3)오프닝없이 게임시작 누르면 게임이 진행된다.
> 예)게임시작 엔터시 게임의 시작
>
>이 세가지 유형에서 어떻게 오프닝을 만드는것이 좋은지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말고도 더 좋은 유형이 있으면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생각을 말해볼께요...;
오프닝이랑것을 만들때는 그 게임의 분위기(진지하나? 코믹인가?등)와
그 게임의 형식(스토리형 알피쥐인가? 애니 원작인가?미니게임 형식인가?)
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선 1번2번 형식은 싱글게임(싱글바람의나라 라든지)에서 주로 많이 쓰이는 형식이겠죠.
게임에 조금 더 진지한 분위기를 넣어주고 싶으시다면 제작자라든지 이런것은
타이틀이나 아니면 엔딩 때 크레딧란에 넣어주는 정도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3번 유형같은 경우에는 보통 미니게임에서 많이 쓰입니다.
물론 예외도 많지만요.
자 그럼 이 이외에 오프닝을 알아 볼까요?
우선 적당히 (?)대~충 그냥 픽쳐를 이리저리 움직여가면서 만드는 형식의 오프닝이 있습니다.
이것은 툴 활용돠 확 드러나는 부분이죠 ^-^;
참조 하실 게임으로는 마사님의 '카스테라'가 있죠.
이 오프닝을 사용하고 나서 다시 밑의 방법으로 제 2의 오프닝을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번째로는 알만툴의 캐릭터를 이용한 동영상을 보여주는 겁니다.
스토리물의 게임에서 많이 쓰이는것으로
예를 들자면 달의 이야기2를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 오프닝에서는 주인공이 왜 여행을 떠나나 등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또는 저는 아주 미친척 하고 만든 오프닝이 있는데요.
전 애니를 원작으로 한 게임을 만듭니다.
이럴 때는 애니의 동영상을 넣어주면 되겠죠.
근데 알만툴의 단점은 어떤 키를 눌러도 동영상이 멈추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일일히 픽쳐로해서............;ㅁ;
궁금하시다면 하나포스에 들어가서
'드래곤볼sr2'를 찾아보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