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엘의 나무의 BGM
여기는 요청게시판이 아닙니다.
자신이 할수 있는데도 귀찮으니 다른 사람에게 시키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이런 스타일의 이런 케릭터로 해 주세요.. 같은 경우는
케릭터 레이더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죠.
어떻게 만드냐.. 그것은 그림동에 강의에 보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는지, 보기 싫어서 그러는지, 여기에만 요청을 올려 놓고 "잘 되겠지" 식으로 기다립니다.
그래놓고서는 "왜 안해주지?"하고 생각합니다.
케릭터 레이더도 없고 만들수도 없다면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면 됩니다..
그것도 없다.. 그러면 그때가 여기에 요청을 올릴 때죠.
요청을 올려도
"죄송합니다만... 제가 만들수 없어서 그럽니다.. "
뭐 이런식으로 시작하면 기분이라도 안 나쁘지.
"이걸 이렇게 해 줘요. 그럼이만"
.. 이게 뭡니까? 뭔가 부탁을 하려면 정중 하던지. ...
이 글을 본 후에라도 노력후에 요청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