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번만 더 하면 완결이군요. 80회중 79회를 연재했으니 할말없죠. 돌아보니까 세파단이 시간이 갈수록 진지해지고, 암울해짐을 느낄 수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현실을, 이 사회를 조금씩 알아가며 성장한다는 뜻 아닐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