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980130/691/487/292ac49b83f2ba9648529b143a7b9cdc.jpg)
음 이것도 꽤나 옛날에 그린건데 'ㅈ'
실제로 있던 일입니다.
그래서 슬쩍 학원을 빠져나가서 집에 갔다왔습니다.
요즘엔 시간나면 도트찍지 그림을 안그려서
뭐 여튼.
스토리로 하니까 뭔가 갈수록 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DCW와는 별개로 따로 올립니다. 'ㅈ'(사실 DCW 그림 그리는건 미룬 상태)
개학하면 DCW 마지막편을 그리겠네요.
처음엔 꽤 맘에 들었는데 나중에 가니까 갈수록 스토리가 맘에 안들어서
적당히 빨리 끝내고 싶을 뿐입니다.
이런 경험 한두번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