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인사 드립니다.
네.
아시는 분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첫부분은 난생 처음 저에게 '소설은 흉기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심어준 고마운 책인,
게임 판타지스릴 서스펜스잔머리쓰기 소설,
'신마대전'
에-서 "배껴"왔습니다.[이런 파렴치한 자식]
하지만, 저는 인간들이 많은 공성전은 귀찮기에 못그리기에
좀 스토리가 달라지지 않을까-요?[의문문]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우와 이자식 또 새로 그린다!]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