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980130/860/471/f9496ca3a9d9e04f6a596a508605f08a.jpg)
그보다 이거... 엄청난 스크린톤 소비가 필요한 작품이구만...(거짓말임...)음...
저는 이것을 조금 하드코어나 고어쪽으로나 범죄쪽으로나 음...
어쨌거나 왠지 기대 됩니다... 음...
저기에서 척추를 과도하게 늘리시는 저 늙은이(23살임)는... 음..
주인공의 하이퍼게이지 상태랄까나? 음...
(작가의 왕성한 산만함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결론은? 으으으으음.........
작품이 어떻게 될까나? 음...
겨우 그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