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멀었으면...

우우...저기...이해했을까나 모르겠습니다만....
'시켜주세요'를 '식혀주세요'로 잘못 이해했다는 반전을 기입한 만화거든요...;;|+rp2+|24876|+rp3+|graphic_user_cartoon

왈츠군 님 죄송...
수정했어요......

.,...식혀줬군요.

손님의 말을 하나하나 빼먹지 않고 이루어주는 훌륭한(?) 가게군요

흐응~ 저 얘기는 내가 다른 애들한테 했다가 다굴 당할뻔 했던 얘기군.. 솔직히 미스터즈님 만화 항상 최고였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최강 말장난쟁이.

근데 주문할때 시켜달란 말을하나요?

네...개인적으론요....

다굴까지 당하실뻔 했다니...;;
.......제가 사는 세계관의 제 친구들은 재밌게 봤었습니다...;;

훌륭한가게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꼭! 한번 시켜드셔 보BOA요~

님아 짱드셈
아, 물론 칭찬입니다. 'ㅅ'
이런 센스를 구사하다니|+rp2+|24908|+rp3+|graphic_user_cartoon

아, 그러고보니 짜장면 다 식어서 면으로 우동끓여먹고 짜장은 밥비벼먹었던 기억이...-_-;

푸히힣-ㅅ-

아 미치겠다;; ㅋㅋㅋ 절묘한데요......

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