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Arbeit

by 비의칼 posted May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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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 잘 못하지만.. 알바하며 느꼈던 생각들 몇개.
생활비가 급한데 월급주겠다며 가불도 못하게 하는 사장님도 싫지만,
지각 결근 일일이 따져가며 일한 만큼만 돈 받는 것도 왠지 기분나쁜 일이죠.
(그러면서 사장 본인은 늘 1시간씩 늦게나와서 제가 다 때우고, 돈 못받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