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낙의 안티스쿨[제9화]

by 크낙 posted Feb 0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토리의 흐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지만..

갈수록 퇴화하는 느낌은 도대체가.....

크아아아악!!

쓰려고 하는 스토리는 많고 표현력은 부족하니 내용 전개를 자꾸 빠르게 그리려고 하는것 같네요.ㅜㅜ

개학도 했는데....한 일주일 다니다 또다시 봄방학이지만...그 동안 정상수업 ㄱ-....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