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제가 대략 4년전쯤에 그렸던걸 기본틀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지만 세세한건 거의 생각해 두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전 토리야마님처럼 한화 그리고 시나리오생각하고 다시 한 화 그리고 시나리오 생각하고 그러는 편이라서 =_=; 지금 저 스스로도 전개가 어떻게 되어 갈까라는생각을 가지며 이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