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공개 = 공개
인터넷은 얼굴을 볼수 없는 익명의 공간이므로 가식덩어리라고 하지만
외모나 나이, 학벌, 사회적 지휘를 막논하고 사람의 내면과 대화할수 있는 철학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억눌러져있던 욕구의 탈출구 랄까요.
p.s 한컷인데다 대사가 한마디도 없어서 갤러리에다 올릴까 하고 잠시 고민..
역시 한컷이라도 만화는 만화입니다
'다 그렸다' 하고 보니까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처다보니까 초등학교 6학년 전과 겉표지
같다는 생각이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