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텅입니다. 시간없어서. 아! 오늘 펜촉(펜대)이랑 잉크 샀어요. 예전에 2년전쯤인가 펜촉이랑 잉크만 샀다가 펜촉에 나무젓가락 끼워서 하다가 질려가지고 때려쳤던 기억이 -ㅅ- 잉크는 많이 남았는데 물을 탔더니 (왜!!) 칠하면 번지더군요. 그래서 안써요. 암튼 머지않아 펜터치를 한 모험가 이야기를 보실수 있을듯. 그럼이만. 냉텅이라면서 길어졌잖아!!!!썩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