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단 대전 - Act 61 (下)

by 王코털 posted Ja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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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 후줄근한 아저씨의 정체는...과연..???


지난 연재 댓글에 대한 답변

64사단 :  아 그러고 보니. 꼬마세라문은 세일러문의 딸이었던가요......
//정답~~!!! 일수도 있고...

슬라정 :  일어설수 있잖아... 사기당했다
//쇼크로인한 기능회복....^^;

작가의집 :  끄윽! 휠체어에서 표정변화 한번않하고 손가락만 까딱해서 죽일뻔 했으니.....
이제 경우는 2번죽겠군요(딸에게 1번, 아버지에게 1번)
//ㅋㅋㅋ

상상은자유야~:  허헛...!!! 깔끔한 반전(?)
//하하하..순간의 충격은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죠???

술취한멍청이 :  그 아버지의 그 딸이였구먼[..]
//네?????

청량요플레 :  괜찮아, 난 경우가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네...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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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호는 긔엽긔? 긔엽긔!!

예선호는 긔엽고 사랑스럽다! 예선호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여기서 소개된 자의 게임제작 약력 : 

 (201?) 예선호 3D / 2D 인터렉티브

 (2015) COGGON 2015 (리부트)

 (201?) COGGON 3D

 (201?) COGGON 5

  (2007) COGGON 4

 (2005) COGGON ADVENTURE

 (2004) COGGON 3

 (2004) COGGON 2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