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우가 방안에서 로브(?)를 걸쳤더니, 거울속의 문에서 빛이 납니다...
실상하고 매우 다르죠...거울에 비친 문에서만 빛이 나는데...이건???
上편 댓글에 대한 답변...
시라노 : 엄허 오면 죽이면되요[...](어짜피 1개만 없어도 불가는한걸..)
//그래요...오면 죽여야죠...
청량요플레 : 어라 혹시 나 하나 빼먹고 봤나?-_-;
//네에?
64사단 : 갑자기 저 간판을보고 치킨이 먹고 싶어졌...
//역시...그말이 나올줄 알았다!!!
슬라정:뭔가가 심오한 의미가 있을텐데...~
//3412는 서울 방이동(?) ↔ 강변역 을 잇는 지선(초록)버스입니다.... ^^;
下편 댓글에 대한 답변...
시라노 : 가려놓은 이유가 뭘까... 혹이건.... 호러 미스테리 게임!![두둥]
//방이 어둡거든요.... ^^
청량요플레 : 재미있겠다!!'ㅡ'
//네....그랬던가요....??
술취한멍청이 : 저 칼을 뭐라고 했었는데[..]
슬라정 : 푹! 찌른후 한바퀴 돌리면 상처가 치명적으로 벌어진다더군요
//우오.....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파악은 하신 듯,,,,^^
64사단 : 흠흠 게임으로 만들어도 재밌을듯 //ㅅ//
//음...사실...이걸 게임으로 만들려고 벼르고 있지만 마땅한 툴이 없어서.... =ㅅ=;
S2태땡이S2 : 대략 크리스. (칼 이름이요)
//어떤 게임에 나오는 칼이름입니까?
왈츠군 : 사이렌 or 하우스오브데드 or 바이오해저드
[투두두두두]
// =ㅅ=;
모래알 소년 : 미궁으로 빠져드는군요 이힝;
//납골당에서 그런 통로를 찾으니...
날아라빌바인~ : 오랜만에 형님을 보네요 !!
//만나보지 못해서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