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저도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만화에 대하여 설명을 하지요....
'찢어진바지'이야기는 쪽팔리지만,
실제로 겪었던(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바지가 찢어져서 살이 찐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버리려고 놓아둔 (가랑이가) 찢어진 바지를
입고왔던....(그것도 친척의 결혼식날, 특급호텔에서....캬캬~~이거 참내...... >.<)
'王코털 살해작전'은....
뭐...'우물에빠진 예선호'를 통해 보셨겠지만, 이번엔 더욱 사악하게 예선호를 만든 것... ^^;
예선호는 원래 저렇게 사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