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헷,안녕하세요. 절아시는 분은 0%에 한없이 가까운. [카오스] 입니다. 사실 구창도 부터 있었지만요. 완전 유령회원이었지요. 아,순간 처음 글쓰는것처럼 말해버렸군요. 에...일단 카이츠 3.4p이구요. 마지막 한장은 그냥 그려본거지요/ 그다음장 에 대사는 저'사부'[키크신분]이 "자, 날 쏴라. 그게 내가 가르치는 마지막'수업'이다." 였지만요. 아무래도 그리기 귀찮아서요. 이제 그만 글 줄이겠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