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생각해옵니다. 죽으면 과연 어느세상으로 갈까요 그리고 전생에 기억은 다지워져버릴까요?
그런데 전생이라는게 정말로 존재할까요? 있다면 왜 우린 기억못할까요? 그리고 인간은 신이 창조했다는데 과연그럴까요? 인간은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을까요? 어떻게 전우주를 거쳐 이런 독특한 생물이 태어났을까요? 그럼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진걸까요? 그리고 우주의 끝은 어딜까요? 우주도 지구처럼 타원형으로 되어있을까요 아님 그밖에 고리형행성처럼 생겼을까요? 우주는 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지금사는 이세상이 왠지 영화 투르먼쇼같이 누구에게 감시받고있다고 느껴지는건 무슨이유에설까요? 그리고 외계인이란 있을까요? 단지 인간의 허무맹랑한 일개 공상일까요? 정말이지..제일궁금한건 죽으면 어떻게될까..진짜 죽기전에 고통받아죽거나 그러면 죽어서도 고통이남아있을까? 영혼이란게 있으면 그 영혼은 형체란게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왜 이세상에 태어난것일까? 선택받은것일까? 만약그렇다면 왜 선택되었는가.. 그리고 죽어서 다른생물로 태어나면
우리가 지금까지 인간으로서 구사한 언어와 생각이 다 단절되는가..만약 나무나 잡초로 환생한다면 그냥 다른생물이 파괴하거나 아니면 내자신이 죽을날이올때까지 그냥 그상태로 계속 부동자세로 있어야하는건가..인간말고 다른 생물들도 각각의 의사전달이 되는것일까..아니면 인간들이 그냥 그렇게 맞지도않는 정의를 내린것인가..정말 이세상은 쉽게보면 쉽게보이고 세심하게 바라보면 알수없는 미지의 미스터리로 꽉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