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반년...? 아니 1년만인가... 너무 확 바뀌어 버려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끄응... 너무 띄엄띄엄 들어오니 이것 나름대로 적응이 힘드네요;; 짬날때 tv보지 말고 이렇게 연습이라도 해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