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그리던 만화 Destiny를 예전 그림체를 흉내내서 다시 그려봤어요^^;;
하지만 아무리 흉내내려 해도 똑같이는 않나오네요; (내그림인데... OTL)
예전에 그릴때는 이렇게 순정스럽지 않았는데;;;
그리고 맨 앞장은 몇년 전에 그려놓은 거에요.
그때도 예전 그림체를 흉내내며 그렸던 기억이;
왠지 '나를 믿어줘!' 연재는 그만두고 진지한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아아... 아마 둘중 하나만 연재할 꺼에요.
나를 믿어줘를 연재하던가
Destiny를 연재하던가...
이번에는 다시 그리는거라
평소 제 스타일을 깨보려 헀어요;
항상 직사각형으로만 컷을 친다던가
갈긴다던가...
아끼는 스토리는 그리지 않는다던가;
이건 상당히 아끼는 스토리라 그리게 되면 갈기는 일은 없을듯...;;
그건 그렇고...
릴레이 만화 소모임 발의 참가해 주실분은 더이상 없는 것입니까? ;ㅂ;
몇분만.... 몇분만 더 모으면 되는데...
http://acoc.ktdom.com/acoc/cafe/cafe_balin_view.php?no=42
몇분만... 몇분만 더 참가해 주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