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30 18:27

Hellen Killer

조회 수 386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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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머리속에 Hellen Killer의 장편 스토리가 맴돌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하이그로스테크한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봉인 시켰음.




[봉인된 Hellen Killer 스토리 중 일부.]

...

"사람 살려! 헬렌이 미쳤어요!"

하녀의 비명 소리에 급히 달려온 셜리번 선생님.
"무슨 일이죠?"

"...헬렌이 식칼을 들고 설치고 있어요!"

셜리번 선생님은 즉시 헬렌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중략)

셜리번 선생님은.....배를 움켜 쥐면서 헬렌에게 손등으로 글자를 썼다.

[오늘 곰돌이 없다.]

...그 말에 헬렌은 식칼을 떨어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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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데트 2005.05.31 01:57
    장애인으로 살아온 한 여자의 이야기

    "헬렌킬러"
  • ?
    시라노 2005.06.02 18:07
    오늘 곰돌인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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