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by 미르. posted May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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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올릴까 말까 끙끙대다가 결국 올리고 말았습니다.

그림체나 주름, 명암을 성의없게 대충 직직 그어놓은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게 저의 실력이랍니다~

....목숨만 살려줘요.(...)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