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사정상 3화의 표지도 여기에 같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세파단 대전의 당시 역사적이었던 1권분량이 끝났습니다...^^;
그땐 그림 참 못그렸죠..
1300여 페이지까지 그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본 세파단 대전은 '악착같은 끈기'와 '조온내' 연습만이 살 길이었다는....교훈을 준 만화,,,
이 정도가 되겠죠....
맨 아래 그림은 세파 1권 표지를 리메이크 하려는....-_-;
이건 원래 표지...-_-;
어떻게 변화했는지
나름대로 평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