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

by 웃는개구리 posted Nov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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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그림 작업을 많이 못하고 있다보니 들리는 날이 너무 띄엄 띄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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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도중에 제가 본 풍경이에요.


 


마음이 행복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다 이뻐보여서 좋네요. ㅎ


 


 


처음으로 그려본 풍경이기도 했고,


 


CG작업에서 색을 써서 작업한 것도 꽤 오래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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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ㅅ=/


 


 


http://blog.naver.com/qkqkaqk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