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업체 가려고 포폴용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요..
3D하려니 죽을 맛이라 2주동안 풀려있다가 심기일전의 각오로...
외도해서 2D.
우히히
(잠시 플밍하는 친구에게 마음 속으로 사죄를..)
아무렇게나 그리기 시작했는데... 더 로그의 디모나와 판도라 하츠의 앨리스를 닮은 느낌입니다..
사실 그리기 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말이죠 -_-;;
하여간 오랜만의 2D작업(거의 6개월 만)이라 즐겁습니다 :D
오늘 내일 안에 완성해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태클은 환영이에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