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을 만들려고 캐릭터 디자인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도트는 손도 못대고... 일단 생긴거 부터 따져보자! 라고 열심히 그리고는 있는데... 첫번째 .. 처음 디자인은 저랬습니다 두번쨰 .. 장식을 달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그리고 어깨 부분이 너무 안맞아서 포기 세번째 .. SD 화를 시도! 네번째 ..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왠 괴작이...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 젠장 ;ㅈ; 결국 결말은 이런거냐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