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소녀

by 바밤바 posted Apr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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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시간 반 정도 습작한 것을 덧데서 다시 그려 봤습니다.
요즘들어 사람을 개인적으로 그린 일이 없어서 상당히 오래간만 이네요.

언제나 내 그림체나 채색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고,
그래서 최근에는 셀식으로만 채색을 했는데...

나름 내가 할 수 있는 내에서 시도를 해보자...해서
셀식의 깔끔한 느낌에 그라데이션만 넣은 듯한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그래서 아동풍의 셀화처럼 각 색마다의 명암단계만 있지 가장 어두운 부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