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치피님과 즐겁게 오캔. 오캔은 그림을 즐길수있게해줘서 고마운 프로그램. 수채화툴이 진짜 은근히 수채화랑 방식이 비슷해서 수채화쓰듯이 했음. 주제는 안경. 아래그림 2개는 그냥 덤. 발이 좀 평면적인걸 알면서도 안고친 이 귀차니즘에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