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사실화 >ㅅ < (어깨가 찌부둥) 저희 반에 macha라는 여자앤데,, 승마하는지는 몰랐다는 'ㅅ ' 근데.. 이제보니 사람에 비해 말이 너무 거대하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