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거름(...)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매개체(?)가 된 사람을 보일듯 말듯하게 그리고 꽃에 더 비중을 두자...라고 시작했습니다만 어떻게 된 것이 꽃 윗부분도 짤리고...사람 비중이 너무 커져서 영 의도대로 안되네요. ........근데........ 색칠은 또 언제쯤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