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니 돌아온 형사 가제트가 하더군요. 그림체가 이전에 비해 많이 아담해졌고.. 가제트의 뻘짓은 여전하고 조카인 페니는 더 귀여워진것 같고 무엇보다 배한성씨의 목소리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림이 너무 요염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