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30000 번째 방문자로 당첨되셨으므로 상품(?)으로 책벌레공상가님을 그렸습니다만... 포토샵의 사용법을 거의 모르는 저로서는.... 이게 한계 =ㅂ=;; 그리고 밑에건 심심해서 만든 고뇌에 잠긴 책벌레공상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