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페인터가 갑자기 강종되는바람에 디테일 날려먹은 후로 막 휘갈겨서(...)마무리했다는...... ........정말 그림 날려먹는 충격이란 크더군요.. 오밤중에 바닦을 뒹굴었습니다.(절규하며)
[드레스의 질감이 장난이 아닌데-]
[그저 휘갈겼을 뿐인데-] <이런건가요? 'ㅅ'); 뿌우- 멋지다능-|+rp2+|62417|+rp3+|graphic_user_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