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구라로 쓴 기사입니다...ㅎㅎㅎㅎ
예진묘, 의전용차랑 받다.
12월 1일, 돌바컬쳐 본사 1층 그레이스 홀에서, 예진묘(본명 서진묘)의
새 의전용차랑을 선보이는 조촐한(?) 행사가 있었다.
의전용 차량은 예의를 갖추는 행사등에서 품위를 뽐내고 의식을 갖추고자 사용하는 차로,
의전용차를 받기는 예진묘가 처음이다.
그녀가 받은 의전용차량은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로.
미국 켄터키주 조지타운(Georgetown, Kentucky, USA)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캔터키 프라이드 치킨, KFC에서 치킨이 먹고싶어졌어..ㅠㅠㅠ)
캠리 하이브리드는 연료를 경차만큼밖에 소비하지 않은면서도, 전체 192마력의 파워를 실현함으로서 미국에서 최고급 하이브리드카의 명성을 뽐내면서,
미국최고의 인기차종이 되고있다.
예진묘는 이 자리에서
"제게 이런 차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그런데....몸은 하나인데, 차는 두대네요..."
하면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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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건 제가 원래 색연필로 그린건데, 저것을 포토샵으로 손을 봤더니 그럭저럭 나왔어요.
=ㅅ=;;;;
더 연구해야 겠지만....
이걸로 100% 컴퓨터 채색보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됨.ㅠㅠㅠ
이 동영상은 그 차의 미국CF ^^;;;
대충 나레이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가 미국을 위한 가장 좋은 차가 됩니다."
그 뒤부분은 모르겠심...ㅠㅠㅠ
혹시 미국에사시는 분은 제가 그린 차를 많이 보셨는지 질문해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