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항상 정하기 힘들군요~

by geenen posted Nov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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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기버튼을 찾지못해 한참 해맨 geenen(지넨)이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ps2의 게임인 페르소나3의 등장인물인 미츠루 선배님이십니다.


 채찍이 어울린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분이시죠.


특히 "처형이다!!"라고 외칠때가ㄱ-


 외형은 그다지 끌리진 않습니다만 그 고고한 자세와 확실한 성격이 정말 매력적인 분.


주인공이 형식상의 리더라면 이 분은 정신적인 리더일지도?


 


주인공과의 애정도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군요, 도트에서-(저에게만 보이는 겁니까?;;)


하지만 이 캐릭터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찍는동안 즐거웠답니다~~


 


실수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도트란으로 바꾸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