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묘 초상화라고 어제 급하게 그린 결과물. 생일축하동영상은 제 홈페이지에선 지워졌으니, 당분간은 못보실겁니다. 이젠 함부로 퍼가서 악의적으로 쓰는 놈을 기다렸다가 그놈의 목덜미를 물 준비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