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위쪽에는 예진묘의 비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 아래쪽에는 예선호에 대한 제 생각(?)을 보실 수 있고요.
이 낙서는 2007년 7월 31일에 그린 그림들입니다.
그땐 제가 3일째 베낭여행을 가고있어서, 힘들었거든요......
베낭여행으로 깨달은 것 :
1) 힘들다
2) 우리의 땅, 대한민국에서는 자동차없이는 여행은 조낸 힘들게 해놨다.
(예진묘의 차를 몰 수 있으면 캐간지겠지만....ㅠ.ㅠ)
3) 기차만 타면서 하는 여행은 (왜나라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힘들다.
(차를 뽑고싶은 무리한 충동(?)까지 생겼을 정도.)
4)예선호, 예진묘 사랑해요~ ♡
(휴양지에 커플들은 모두 나에게 염장을....ㅠ.ㅠ)
그리고 이번 일요일날, 예진묘생일때 생일축하노래 불러야겠군요~
사랑을 담아서~
생일축하 합니다~~~~
즐거우셨겠군요 ㅋ
오우 그때 그린 그림이라....신선하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