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쨰 작업분량입니다. 드디어 머리부위를 완성, 나눠서 올리면 경험치가 더욱 쌓인다죠!!(일종의 편법이랄까!)
이제야 한쪽 가슴부위까지 완성하였습니다. 앞서 말했드시 크기가 은하계 3개정도라는 크기에 놀라시는 분들이 종종있는데,
딱히 크기를 계산할수 있을정도의 크기가 아니랍니다. 겉은 기계덩어리같은 모습이지만 속은 한개의 우주와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을 못했지만 이번엔 좀더 확실한 설명을 해드릴까 합니다.
이름:데모니악.
내용:본래 이 로봇과 같이 생긴 생물체는 폴스트 기가스 노멀(이하 노멀) 이라는 흔히 알고있는 슈퍼로봇같은 형태의 로봇이다.
우선 노멀의 설정을 말하자면 높이 48m에 무게 780t 이라는 데모니악에 비해 훨씬 안정감 있는 높이와 중량을 가지고있다.(현신적이지 못한것은 로봇이니까 라고 우기겠다.)
이 노멀에서 데모니악까진 자체적인 진화와 변화, 그리고 생성의 권능으로 만들어진 데미데블이라는 형태가 있는데 아마 웹을 통해 한번 소개를 했던것으로 알고있다.
우선 여기서 진화 변화 생성등 권능에 대해서 말하자면 말그대로 '생성'을 할수 있는 능력이다. 새로운것을 창조해내는것이다.
이는 BSCM(이하 비스)이 아닌 CKOD(이하 시케)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될것이라 생각하지만 조금 들춰보이는게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듯하다.
우선 이 시케의(비스역시 포함) 세계관은 '나'라는 작가존재가 직접적인 계입이 상당히 강한 내용이다.
비스에서 곧 등장할 김성훈이란 캐릭터와 김영빈이란 캐릭터는 나와 친형을 기반으로한 캐릭터인데, 현실에서 일어난 나의 이야기와 시간대 적으로 거의 정확히 돌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서 2010년에 현실에서 지구가 사라지면 비스에서도 2010년 지구가 사라져버리는 내용이 존재할수 있단 소리다.)
이는 시케에서 나올 "시간차 차원계"라는 공간이 있는데 이 차원계에 있는 수많은 내용이 섞이면서 내용이 어지럽혀 진다.
이후내용은 //http://blog.naver.com/dkrejd2002/110023154587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