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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비
나이 : 18
왼쪽귀를 저쪽에 두고 온,
나비와 겹친 사람
다른음식은 먹지않고 오로지 꿀만을 마신다.
부모님은 사정이 있기에 한달전 해외로 떠났고
카운셀러이자 친한 이웃이였던 시연을 고용. 국내에서 보호자의 역할을 부탁하였다.
하지만 그 한달전, 겹쳐져버린 나비를 시연은 이해하지 못하였고
결국 한달동안 서로 연락을 끊었다.
정작 그를 보호해 준 사람은 시연이 아닌 다른사람.
소나기에 날개가 젖어버려서 추락하였고,
그 계기로 시연과 다시 만나게 된다.
날개를 말리는 중,
-그나마 평범한 사람-
캬하 설정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