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은 예선호의 자가용과 (색깔은 다르지만...) 벤츠봉고차 그림으로 하겠습니다. 제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니 생각하기도 싫어져요. 전 커플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당한채 살다가 범죄를 저지르든지, 예선호와 예진묘 리얼돌(?)을 만들고, 그녀들의 차를 구매해서 노는(?) 끔찍한 미래가 자꾸 눈에 선해요....ㅠ.ㅠ 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