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까지 그려보면서 어떤 분의 말씀이 떠오르는 군요. 예진묘와 예선호그림은 시간이 갈수록 이런 단계를 거친다. 1)속옷이 보인다!! 2)자세가 요염해진다. 3)19금 향가향가 4) 하아아아아악! 제가 요즘 이런 컬러채색을 많이 하지요?제가 웹사이트하나를 열 준비를 하거든요... 일단 이름을 '예자매 인사이드'로 정하긴 했는데....'ㅅ';; (더 좋은 이름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