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오캔.
by
해미니
posted
Aug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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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캔으로 포샾처럼 하려다가 오히려 시간만 걸리고 근성 바닥나서 결국 미완성인체 도중에 때려침
아..
아는 사람들이랑 하다가 제꺼만 따로 짤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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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누구게?
3
금금
2007.08.31 05:53
열차 오캔으로 채색
2
王코털
2007.08.31 01:58
마장기~
22
gh
2007.08.30 11:29
옜날옜적 어머니 어리던 시절.
3
Hell Cross
2007.08.30 11:09
2006년 낙서 (쥐 인간)
4
王코털
2007.08.30 09:42
2006년 초 예진묘그림 'ㅅ'
4
王코털
2007.08.30 09:32
시간만 무진장 걸린-_-...
4
사람님
2007.08.30 08:22
동양풍의...
6
Dewdrops
2007.08.30 08:04
제목 정하기 힘들다;;
5
사람님
2007.08.30 06:37
태권V....??
4
ekekeeh
2007.08.30 06:11
모나미펜
9
양천일
2007.08.30 04:52
얍삽한 방법..
13
사람님
2007.08.30 03:27
방어력이
10
사람님
2007.08.30 01:17
조용한 거리
4
사람님
2007.08.29 23:31
2006년 8월에 그린 예진묘 낙서
4
王코털
2007.08.29 19:19
[50제] Hurricane은 시작되었다..
9
싸이케데스
2007.08.29 18:06
/기왕 한점더
8
Trubase(●)
2007.08.29 12:10
/간만의 그림...
4
Trubase(●)
2007.08.29 12:09
(50제아님)간지태풍
4
사람님
2007.08.29 11:17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게 귀찮은가봅니다...
10
사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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