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977733/971/397/c899b7fbae150103f487bf0f47a6ada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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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학동안 탱자탱자 놀기만 하다가
다음주가 개강이라는 소식을 친구의 문자로 알게되고
하루종일 뒹굴거렸습니다. =ㅅ=;;
음...뭔가 오랜만에 온것 같은데;;
[딸랑 4번 글올리고 잠수 탔던...;;]
이제부터라도 자주자주 와야지요~ -▽-/
위에그림은 하드 뒤지다가 마침 눈에 들어오길래 색칠공부...
두번째 그림은...음...원랜 남자 두명만 그릴 생각이었는데 말입니다.
다 그리고 보니까 뭔가 허전해서 애초에 생각도 없었던 여성을 그려넣었는데
아주 산뜻하게 뭔가 언밸런스하네요. ;;
지금 저 여자 지울까말까 고민중...-┏
그림은 허접해도 이해해주세요. ^^;